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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비즈니스화된 미국 대학의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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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대학, UARK의 마스코트는 붉은 색의 Hog(멧되지 쯤)입니다.
농구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는 팀, RAZORBACK의 마스코트이기도 하기에
지역의 상징물처럼 여겨질만큼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포착한 주요 기업들은 대학과 연계하여 Razorbacks Hog를
적극적으로 마케팅 도구화하여 활용하고 있었기에 그 내용을 공유코자 합니다.

***본 글의 내용을 대학 스포츠가 활성화되지 않은 국내여건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학교 마스코트사업이 가장 활성화된 고려대학교 같은 경우도 상품군이 다양하지 못할 뿐더러,
미국에서처럼 나이키나 아디다스가 관련 제품을 출시해주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도모하는 기업들의 노력은 충분히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먼저 교내 기념품 매장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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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규모도 크지만 상품구색이 대단합니다. 이름모를 중국제만 있는 것도 아니구요.
(Adidas, Nike, NCAA Licensed 등 납품되는 상품의 수준은 매우 훌륭합니다.)

재미있는 건(그리고 중요한 건), 이렇게 잘만들어진 지역특산물(?)이 주요 쇼핑몰, 마트, 은행,
맥도날드 등 없는 곳이 없을 만큼 널리 퍼져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대학측에도 좋지만,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추구하는 기업들에게도 좋은 아이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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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와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있는 Hog

시장이 큰만큼, 연관 산업이 다양한 만큼 가능한 일들은 많아집니다.
하지만 인구가 7만이 안되는 이 작은 도시에서 지금 수준만큼 그 산업이 활성화되기까지
이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며,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을 것입니다.
대학의 수익사업(일정부분 필요하다고 봅니다.)과 기업의 지역사회연계프로그램의 만남이
부러운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Written by afewgooddaniel

January 19, 2012 at 2:29 PM

Posted in St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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